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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간다는 것은 …

아포리즘(aphorism)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며 아름답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그에 반해 그리 아름답지 못합니다. 아름답지 못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의 인생이란 어떻게 살아감이 옳은 것일까요? 아포리즘(aphori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의미합니다. 비록 글은 짧지만 깊은 생각 속에 더욱 깊은 삶의 의미를 길어 올릴 수 있기 바랍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며 아름답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그에 반해 그리 아름답지 못합니다. 아름답지 못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의 인생이란 어떻게 살아감이 옳은 것일까요? 아포리즘(aphori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의미합니다. 비록 글은 짧지만 깊은 생각 속에 더욱 깊은 삶의 의미를 길어 올릴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 긴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두루 겪어가며 살아온 삶이기에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배를 만드는 조선 공학(造船工學 )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신학(神學),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이해 하기 위한 상담학(相談學 ), 나아가 사회 복지학(社會福祉學)을 두루 두루 배우고 익혔습니다. 최종적으로 성경 말씀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우고 익히기 위해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신약 신학 전공으로 Ph.D.(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1987년 한국어린이전도협회(C.E.F)에서 실시한 지도자 훈련(L.T.I)에서 만난 아내와 1988년 03월 01일에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1995년 12월부터 시작 한 시골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주)양북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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